"저서를 가진 공직자들의 모임"(저공회) 정관
제1조(명칭) 이 단체는 ‘저서를 가진 공직자회’(이하“본회”라하고, 약칭으로 “저공회”라 한다)이라 칭한다.
제2조(소재지) 본회의 사무소는 서울특별시에 두며, 필요시 이사회 의결로 지회와 지부를 설치할 수 있다.
제3조(목적) 본회는 입법부, 행정부, 사법부, 교육계,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등 대한민국 60만 공직자를 대상으로 각자의 전문분야에 따른 저서 발간 및 쉽게 저서를 발간하는 방법을 상호간에 교환하여, 세계적인 지식과 지성을 공직에 접목하도록 지원하고, 세계적인 시대적 흐름인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기반의 스마트워킹(Smart Working)으로 일하는 방식의 혁명을 공저본(‘공직자 전문성제고 저서갖기 운동본부’)과 함께 촉진하여 대한민국이 세계의 주도국가로서
도약하는데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4조(사업) 본회는 목적의 달성을 위하여 다음의 사업을 추진한다.
① 매년 1~2회 연말, 연초 및 연중에 출판기념 및 저서 인증식을 개최 한다.
② 공직자를 대상으로 저서 갖기 캠페인 및 저서 발간 업무 지원
③ 저서 발간과 스마트워킹 지원을 위한 강의교수 양성 지원
④ 저서 발간과 스마트워킹 관련된 세미나와 워크숍 개최 지원
⑤ 본회는 유관기관인 공저본(‘공직자 전문성 제고 저서갖기 운동본부’)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갖는다.
(이하 생략)
제20조(사무국) 회장의 지시를 받아 본회의 사무를 처리하기 위하여 사무국에 사무총장을 두고 사무국장 및 필요한 직원도 둘 수 있다.
*명칭 변경 : " 저서를 가진 공직자들의 모임"에서 "저서를 가진 공직자회"로 변경(2020.12.3, 정기총회)
저는 2004년, 광주광역시청(의회사무처)에 근무하면서 저서 "여성과 법률"로
전국공무원문예대전 저술부문 우수상(행정자치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를 계기로, 저서를 가진공직자 모임(저공회)에 가입하여 활동해 왔으며,
2007년부터 서울특별시청(의회사무처 보건복지전문위원)에 근무하면서, 더욱 교류를 확대하였다.
2020년 정기총회에서 이건순 회장, 박동명 사무총장의 체제가 갖추어졌고,
저는 2020년부터 사무총장으로 활동하고 있음.
저서를 가진 공직자들의 모임(일명 : 저공회) 조소연 회장(우측, 행정안전부 정부혁신조직실 국장),
이건순 부회장(가운데, 교수)님들과 함께 기념촬영
(2017.12.06, 정부서울청사 국무위원 식당)
박동명 박사, 박승주 여성가족부 차관님, 이건순 교수님, 조소연 회장님, 장황래 (동국대)교수님,
김태호 연구위원님(좌측부터) 등과 함께 기념촬영
2017년도 합동출판기념회 및 저서인증식... 매년 12월 경에 행사를 하고 있다.
2017년도 합동출판기념회 및 저서인증식을 마치고 참석자 전체 기념촬영(2017.12.06, 정부서울청사 국무위원식당)
이렇게 저서를 가진 공직자들과 함께 교류하고 정보를 교환하는 모임...
2020년에 제가 저공회(저서를 가진 공직자회) 사무총장에 선임됨.